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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닭생닭사’ 허경환·‘뷰티 사업계 완판녀’ 현영, 스타트업 빅뱅에 뜨다 2018.12.05
작성자 (주)팜스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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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20-08-04 1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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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생닭사’ 허경환·‘뷰티 사업계 완판녀’ 현영, 스타트업 빅뱅에 뜨다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오늘 ‘스타트업 빅뱅’에서는 ‘닭생닭사’ 개그맨 허경환과 뷰티 사업가로 변신한 방송인 현영이 연예인 CEO 멘토로 등장한다.  


저염식 다이어트 닭가슴살 ‘허닭’의 창업으로 연 매출 90억원을 이뤄낸 개그맨 허경환이 연예인 멘토로 ‘스타트업 빅뱅’ 도전자들에게 창업 비법에 대해 조언했다.


허경환은 CEO로써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체력’을 꼽았다. 이어 다리를 들어 올리는 ‘레그 레이즈’라는 운동을 스파르타식으로 트레이닝하며 도전자들의 체력을 테스트 했는데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도전자들이 끝까지 해내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허경환의 멘토링이 끝난 후 도전자들은 “많은 도움이 됐고 직접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업에 대한 자신감에 배울 점이 많았다”고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도전자들을 위해 1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뷰티사업계의 완판 신화를 일으킨 방송인 현영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멘토로 나섰다. 스타킹, 란제리, 꽃배달에 호신술 아카데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이끌었던 현영은 사업가로 가진 안목을 십분 활용해 피드백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현영은 연예인 멘토로 도전자들을 만나 패션에 대해 긴급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객과 투자자에게 어떻게 본인을 어필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고 셀프 스타일링에 도전하도록 했고 현영의 스타일링 조언으로 ㈜팜스킨의 곽태일 대표는 젖소 행커치프를 착용하고 등장해 초유를 활용한 화장품을 심사위원들에게 매끄럽게 전달해 나갈 수 있었다.


연예인 CEO들과의 만남으로 특별과외를 받은 도전자들이 과연 2차 결선의 마지막 관문인 ‘샤크피칭’에서 어떤 사업설명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아이디어 전쟁 ‘창업 신들의 배틀, 스타트업 빅뱅’은 JTBC에서 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m)

본문 :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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